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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1년 쿠팡배달하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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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1년 쿠팡배달하면서 느낀 점 #쿠팡이츠배달파트너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하다고 추운 날에도 열심히 배달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쿠팡이츠배달파트너를 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주로 배달을 하는 것은 자전거를 이용하여 배달을 하고 있는데 쿠팡이츠배달파트너를 사용하면서 도보하고 자동차 하고 자전거 이렇게 나눠서 배달을 해 보았습니다 평상시에는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 것은 자전거를 이용하여 배달을 주로 하고 있고 대부분 자동차와 도보는 생각보다 어렵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자주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도보이 경우에는 생각보다 콜이 너무 많이 없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도보를 이용 하실 분들은 주변에 상권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미리 염두를 해 보시고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보로 하다 보면은 힘은 힘대로 들지만 그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들긴 하는데 하루 종일 켜 놓아도 하루에 한 세네 건 정도밖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물론 지역마다의 편차는 물론 확실하게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어려운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자전거를 이용하여 배달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같은 경우는 주차가 가장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상권 음식점 배달 하는 것들이 도로변에 위치를 한 경우들이 너무나 많고 주차가 어려운 경우도 너무 많고 배달지에 목적지가 대부분 골목 주택가 일 경우에는 너무나 난감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자동차로 하는 것은 비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연비를 생각하고 감가상각을 생각을 하다 보면은 이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만 그래도 일단은 편하게 배달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생각보다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쿠팡이츠배달파트너를 하는데 있어서 자동차도 그렇게 큰 좋은 장점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자동차를

바세린 유통기한 3년 겨울에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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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 겨울에 꼭 필요해요 #바세린 겨울이 되면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하나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바세린이다. 나이가 들수록 겨울이 되면 뭔가 발이 너무나 시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것이 사람들이 말을 하던 수족냉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난방용품과 더불어서 수면양말까지 꼬박꼬박 다 사용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여름에는 또 그렇게 양말을 써야 할 정도로 춥다고 느껴지지 않는 것이었다. 그리고 발의 뒤꿈치 각질은 점점 심해져 가기도 했다. 발뒤꿈치가 심하던 시절에는 나중에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갈라지고 살점이 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뭔가 특별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내가 하는 것은 평소에 비누로 씻는 것이 전부였다. 흔한 바디로션도 잘 사용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바세린이 이렇게 좋은지는 나는 몰랐다. 여러가지 겨울이라고 하더라도 따로 발관리를 안하고 있었던 나에게는 제대로 관리가 확실하게 필요했던 모양이다 더 따뜻하게 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고 뭘 발라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수족냉증을 심하게 겪고 있었던 나에게 친구가 바세린을 한번 발라보라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각질이 심하게 느껴지고 있었던 순간이어서 그래 한번 관리를 좀 해보자 하고 사서 바르고 있다가 처음에는 각질을 개선을 하고자 바르고 했었는데 수족냉증 증세도 크게 완화되어 가기 시작을 했다. 사람들마다 물론 개인차도 많이 있을 것 같다. 수족냉증이 꼭 완화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바셀린을 바로 난 다음부터는 나는 많이 개선되어 이제는 겨울마다 꼭 사용을 하고 있는 제품이 되어버렸다. 바세린과 발 뒷꿈치 발뒤꿈치에 바세린을 바르기 시작을 하였을 때, 하루면 거의 다 회복을 하는 상태를 보여주었다. 너무나 좋았다. 강력한 보습이 나의 발뒤꿈치에 너무나 필요했다는 것이었다. 겨울이 되어서도 그냥 편하다는 이유로 슬리퍼를 자주 신고 다니고는 했는데 이러한 일들이 결국에 발에는 안 좋았던

니베아크림 겨울의 필수 화장품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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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크림 겨울에 꼭 필요해요 #니베아크림 겨울이 오고야 말았다. 이런 날 방안에 습도를 보면 평균적으로 35 정도 되는 것 같다. 가습기를 틀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이런 날 특히 나는 배달을 하게 되면서부터 손등이 너무나 트기 시작을 했다. 장갑을 쓰고 다니기는 하는데 그래도 나중에 보면 어디 쓸린 사람처럼 여기저기 긁힌 듯 상처가 나기 시작을 했고, 내가 봐도 싫을 정도로 상처가 나기 시작을 했다. 얼굴은 지성인데 이렇게 손발은 또 건성인 참 아이러니한 나의 신체를 볼 수 있다. 발의 각질이 있는 부분은 겨울만 되면 항상 시달려오던 일들이라 바세린을 바르면서 해결을 해오고 있었는데 차마 바세린을 손에 바르기가 뭔가 찜찜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손에 바르기 찜찜한 것이 아니라 손에 바른 다음부터 손이 얼굴부터 여기저기 계속 만지게 되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다 보니까 발뒤꿈치는 바세린이 최고이기는 하지만 손에는 핸드크림을 발라주고는 했다. 하지만 겨울에는 보다 더 강력한 보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 나는 니베아크림 구입을 했다. 역시 보습에는 니베아구나 하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예전에 사 놓은 니베아크림이 있어서 쓰려고 보았더니 유통기한이 지났었다. 자세히 보면 유통기한이 적혀 있기 때문에 그냥 사용을 해도 될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지켜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새로 사기로 했다. 니베아크림은 정말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을 한다. 비싼 보습크림 등을 사봐도 내 몸에 맞는 것은 역시 니베아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향도 가장 마음에 든다. 은은하게 퍼지면서 거추장스러운 향을 별로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니베아크림을 많이 사용을 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 하나만 사려고 했다. 근데 동네 근처에 가서 사려고 보니 작은 케이스에 들어있는 것과 큰 케이스에 들어있는 것을 보니 가격차이가 어느 정도 있었다. 바로 검색을 해서 인터넷에서는 얼마에 하는지 찾아보았다. 급하게 쓸 수 있기는 하지만 한 푼이라도 아껴서 생활

의정부 민락동 홍대돈부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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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많이 보고 있었던 집중에 하나가 바로 홍대돈부리입니다. 자주 가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격대를 보고 잘 선택을 하게 된다면 보편적으로 먹을 수 있는 가성비의 가격대가 나오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돈가스를 먹으러 많이 갈 것 같기는 한데, 이날은 점심에도 돈가스를 먹었기 때문에 뭔가 가뿐한 것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와 고민을 하던 도중에 홍대돈부리로 가서 소바하고 우동을 하나씩 먹자는 결론을 내리고 걸어갔습니다. 민락 2지구에는 많은 체인점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홍대돈부리는 가격적인 매력이 있어서 은근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착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가성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정부 가능동 치킨 맛집 태성골뱅이 가능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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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가능동 치킨 맛집 태성골뱅이 의정부 가능동 족발의 거리를 지나서 우측으로 살짝 돌아서 보면 의정부 가능동에 새로 오픈을 하게 된 태성 골뱅이 가능점이 있습니다. 이날 우연히 이 집을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족발로 워낙 유명한 골목이기도 해서 자주 먹기도 했지만 이날은 왠지 다른 메뉴가 당기네요. 새로 오픈을 한 곳이라서 뭔가 한 번은 방문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녀와 보았는데요 처음부터 치킨을 먹으러 갔습니다. 태성 골뱅이집이라서 골뱅이를 먹을까 고민이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뭔가 프라이드치킨이 오랜만에 너무나 당기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친구랑 둘이서 가서 가볍게 맥주와 함께 프라이드치킨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천천히 걸어서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날은 또 축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기도 했고, 매콤한 것보다는 고소한 것을 먹고 싶었고, 족발은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프라이드치킨을 먹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차를 족발로 먹고 살짝 아쉬움이 있어서 2차를 가야겠다 생각이 들었다면 들리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족발골목에는 워낙 사람들이 많이 있고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는데 소소하게 친구랑 이야기를 하면서 보내야겠다고 하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