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국립수목원 7월의 여름을 담아보다
포천 국립수목원 7월의 여름
가끔 머리를 식히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럴 때는 어디를 갈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기는 하지만 이왕이면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마주하고 싶지도 않고, 그저 조용한 곳에서 조용하게 산속에 묻혀 복잡한 생각은 하고 싶지도 않고 도파민에 절여진 나의 뇌를 좀 씻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장소를 택해본다면 바로 포천 국립수목원이 너무나 좋은 장소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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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국립수목원 입구 |
포천국립수목원은 토요일도 운영이 되기 때문에 평일이 아니라면 예약도 하기 힘들만큼 매우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처럼 휴식과 힐링이 목적이 된다고 한다면 평일에 방문을 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래도 여름에는 밖에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적어지기는 하지만 토요일에는 주차부터 쉽지가 않은 부분이 있다
살다보면 그런 경우 많이 있을 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걷고 싶을 때, 그리고 생각이라는 것을 버리고 이 지구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물과 동물, 곤충들 다 함께 공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다. 복잡한 것도 싫고 요즘에는 인스타가 유행이여서 그런지 여기 괜찮은 관광지라고 몇개의 사진과 릴스 사진을 보고 사람들이 우르르 달려가는 경향이 있어서 막상 가면 정말 잠깐의 스냅샷 이외에는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는 경우도 많다. 그런게 싫다면 이곳이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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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림호 모습 |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다라는 것이 정말 장점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름이 유명하지 않은 식물들도 하나씩 보다보면 참 다양한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된다. 유명하지 않아도 꽃이 없다고 하여 어찌 아니볼 수 있을까
포천 국립수목원에 가면 이 자연의 소중함으로 새삼스럽게 힐링을 하게 된다는 것이 너무나 좋은 것 같다 너무나 어렵지 않게 푹 힐링을 하면서 휴식을 자연의 맑은 냄새를 맡으면서 너무나 느낌이 만족스럽다 도심에 있으면 귀에서 심심치 않게 자동차 소리를 비롯해 도시소음이 나를 괴롭히는 것 같은데 이런곳에 공간적으로 있기만 해도 많이 힐링이 된다.
다양한 산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무심콘 지나가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사진으로 담아서 그 순간을 기록을 하는 것도, 너도 나도 이쁘고 아름답다라고 공식을 지은 것이 아닌 우리 곁에 머물면서 늘 살아가는 생태계에서 잠시 같이 숨을 쉬고 있다라는 것 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포천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느끼는 부분이다.
너무나 좋은 포천 국립수목원 단점은 없을까?
1. 대중교통의 부재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노선이 1개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주위에 버스를 타고 가야지 하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다. 그렇다고 멀리 지방에서 올라온다고 하면 뭐 그래 관광버스로 가는 사람도 있기는 하겠지만 그냥 혼자 머리좀 식히러 힐링하러 구경하러 가볼까 하면 이용객이 없어서 그런걸까? 싶을 정도로 대중교통이 없다. 지리적으로 보면 그 의정부 포천 남양주 3곳을 한바퀴 도는 버스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나름 경기도이고 사람도 있을텐에 이런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아쉽다.
2. 예약
사실 예약을 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까지는 아닐 수 있다. 너무 많은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주차장을 이용을 하기 위해서.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면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근데 그럴꺼면 대중교통이라도 잘 만들어 놓던가... 이게 뭐지 싶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정말 예약하기 힘들다 그러니까 일반 직장인은 그냥 이용이 쉽지 않다.
3. 야생
뱀, 벌, 야생동물등 자연을 그대로 보존을 하기 때문에 마주할 수 있다. 그렇다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은 적기는 하지만 사실 마주치게 된다면 심적으로 비상 응급 상황에 대비를 어느정도 해야한다. 멀리서 보기는 했지만 나도 몇번 뱀도 보았다. 큰 단점까지는 아니지만 만일을 대비해 항상 전화기를 꼭 소지하고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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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목원 수국 |
내가 방문한 7월의 포천 국립수목원의 경우에는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오르면서 만개를 하고 있었다. 이렇게 이쁘게 피어오르고 있어서 확실하게 아주머니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었다. 너도나도 사진찍기 바쁠정도로 역시 아름다운 것에는 사람들이 끌리기 마련인 것 같다.
다양한 식물들과 생태계를 만끽을 하면서 7월에 만나는 포천 국립수목원은 여전히 힐링의 장소로 제 몫을 똑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엇다 나름대로 이런 의미로 보고 있었을 때 너무나 만족스러운 장소로 생각을 하고 있다. 뚜벅이에게는 조금 힘든 장소가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럽게 힐링의 공간을 제 역활을 다 하고 있다라는 것이 좋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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