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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안녕하세요 거의 2년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배달을 하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다양한 경험들도 해보기도 했고 어렵다고 말하는 시간들도 있었고 비수기라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시작을 할 때 아직도 배달을 할만할까? 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가지 경험들을 통해서 보았을 때 장점과 단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할만하다라는 말을 해보고는 합니다. 특히 특별하게 지출을 하지 않고 시작을 한다고 하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부수입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에는 도보로 하다보면은 나름대로 열심히 해야하는 구나 라는 것을 느낄 때도 많이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서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작을 해야지 한다고 해서 당장 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어플을 가입을 해야 하는 것부터 시작을 해서 안전교육을 받아야 하고 그리고 최소한 보냉가방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시간들이 소요가 된다고 하면 하루정도는 넉넉하게 대기를 하는 시간을 잡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네 잡화들을 파는 곳에서도 쉽게 보냉가방을 살 수는 있기는 하지만 무작정 산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잖아요. 결국에 이중으로 지출을 하는 것을 방지를 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가지고 다닐 보냉가방을 잘 선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보로 하는 것과 자전거로 하는 것은 겸용으로 같이 쓸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오토바이로 하게 된다고 하면 전용으로 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철저하게 확인을 하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 시간동안도 대부분 빠르게 지나간다고 해도 일정시간동안 보고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조급하게 생각을 하시지 마시고 하루 정도는 천천히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하는 것보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할 때 도보로 하게 된다고 하면 처음에 지출을 하는 것이 적게 들기는 하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 만큼 나중에 변경을 하게 이중으로 나갈 수 있는 부분들을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파트가 많이 있는 지역에서 한다고 한다면 대부분 저녁 5시 부터 피크타임은 오기 시작을 합니다. 아침에도 종종 주문들이 밀려오는 순간들도 있기는 하지만 적은 편이고 적당하게 많이 하고 싶다고 하면 저녁시간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일을 기준으로 하게 되면 12시 넘어서는 그 이상은 잘 안들어오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다음날의 컨디션을 보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회사들이 밀집이 되어있는 곳들을 보면 대부분 식당들도 주말에 쉬고 평일에만 가게를 운영을 하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만큼 그런 지역에서 한다고 하면 점심시간이 피크타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곳은 빠르게 제 시간에 배달을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가까운 거리에서도 도보 이용을 선호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회사들이 많이 있는 곳들이라고 한다면 도보로 배달을 시작을 해보는 것도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오토바이
가장 많은 이동수단으로 사용이 되는 경우이지만 초기에 비용이 꽤나 많이 들어갑니다. 보험부터 시작을 해서 바이크 비용까지 아무리 아끼면서 한다고 하더라도 초기에 비용이 꽤나 나가는 편이라고 생각을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이 오토바이로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장 많이 벌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거리에 대한 콜을 얼만큼 받을 수 있는지 배달을 할 때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거리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적은편이여서 이용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수적인 수입을 고려를 한다고 하더라도 수입 부분만 놓고 한다고 하면 거의 다른 선택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 편입니다.
2)자동차
몸은 제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날씨의 영향도 거의 받지 않는 편이고 합니다. 하지만 크게 두가지 단점을 꼽을 수 있는데 첫번째는 유지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다라는 부분이고 그리고 또 하나는 주차에 대한 골치가 상당히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만약 퇴근길에 간단하게 부업으로 해야지 한다고 하면 차가 한번 막히기 시작을 하면 정말 곤란한 상황이 올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이동수단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3)전기자전거 + 전동킥보드
전기로 움직이는 부분들은 어느정도 타협을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초기에 비용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적당하게 일을 할 수 있다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정확히 부업수준으로 머물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이동수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크게 부담이 없는 편이라고 할 수 있기는 하지만 부업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것은 상당하게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 위에서 아찔한 부분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특별하게 안전하다라고 말을 하기에는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4)일반 자전거
배달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건 한건을 할 때마다 적당하게 운동을 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적당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초적인 체력을 키워서 꾸준하게 자전거를 타오신 분들이 아니라고 하면 후반에 지쳐서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이점 유의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5)도보
가장 수입을 올리기가 어렵게 볼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켜놓고 보면 하루중에 정말 10번도 안 울릴 수 있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만 콜이 울리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조금은 아쉽기는 하지만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과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어서 나름대로 할 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꾸준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세 수입이라고 하는 것은 건수를 많이 해야 올릴 수 있는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에는 오토바이가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게 되는 것은 당연한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체력과 시간을 놓고 본다고 하면 할 수 있는 양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생각을 해보고 경험을 해보신다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도보로 하게 되는 경우에는 하루에 10개도 하기 힘들다고 느낄 때가 많이 있는데 자전거로 하게 되는 경우는 20개 최선일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로 하게 될 경우에는 20개를 해도 전혀 피곤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만큼 정신없이 흘러가게 되는 부분들이있습니다.
자신의 목적에 맞춰서 수입을 늘리고자 한다고 하면 어떻게 수입을 늘릴지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맣이 있습니다. 퇴근하는 길에 간편하게 해야지 마음만 먹고 있다고 해서 쉽게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꾸준한 노력의 결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배달을 하다보면은 자연스럽게도 알게 모르게 문제가 발생을 하는 경우가 있다. 도중에 주문을 취소를 요청을 한다던지 배송지를 변경을 원하던지 여러가지 일들이 생길 수도 있다. 이중에서 가장 어렵게 하는 것이 바로 오배송에 관한 부분이다. 사실 비슷한 아파트 단지들을 계속해서 보다가 보면 숫자가 틀리거나 익숙한 길로만 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헷갈리고 실수를 할 수 있다. 한번 더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게 또 하나하나 한번 더 확인을 하고 하다보면 사람이다 보니까 결국에 실수를 하는 일이 생기고는 한다.
그럴 때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고객센터를 통해서 연락이 오거나 아니면 내가 연락을 취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해결이 되는데 대부분 바쁜 피크타임에는 카카오톡으로 해결을 하는게 쉬울 때도 있고 전화로 해결을 하는 것이 빠를 때도 있다.
항상 문제는 언제든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꼭 알아두고 기억을 해두는 것이 좋다.
역시 수입을 놓고 비교를 한다고 하면 성수기에는 상관이 없기는 하지만 비수기에는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 부업으로 한다고 하면 크게 상관이 없기는 하지만 전업이라고 한다면 확실히 오토바이로 가야 하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 같다 부업이라고 한다고 하면 사실 또 금방 큰 수익이 아니다 안생기다 보니까 금방 게을러져야 한다고 할까 그냥 하다가 조금 귀찮으면 다음에 하지 뭐 라는 생각으로 쉽게 꾸준하게 하는 것이 쉽지 않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해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항상 꾸준하게 성실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여러번 느끼고 있다. 그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였다. 가볍게 집에 자전거가 있거나 경험삼아 해본다고 하면 무조건 일단은 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해주고 싶다. 경험은 무엇이든 소중하다고 생각을 하는 편인데, 만약 그 시작이 오토바이로 시작을 해서 장비를 갖추고 어느정도 지불을 하고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싶기는 해도. 또 주변에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일단 지르고 보면 또 어떤식으로든 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안전교육을 받고 시작을 할 때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지출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고 꼼꼼하게 체크를 해서 시작을 했으면 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하면 결국에 이중지출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나만 있어도 되는 보냉가방을 사이즈별로 여러개를 구비를 하게 되고, 장갑도 요즘에는 터치가 쉽게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손가락보다는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에 요즘에는 손가락만 벗겨지는 장갑을 산다거나 하는 부분들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래서 시작을 한다고 하면 내가 생각을 하는 준비물은 이렇다
1) 장갑 : 손가락이 벗겨지는 것
2) 보냉가방 적당히 큰 사이즈 - 이동수단에 따른 선택이 필요함
3) 방한용품들 한번 쓰면 오래 쓸 수 있는 것으로 준비
4) 보조배터리 - (필수까지는 아니지만 확실히 있어야 안심이 됨)
신나게 배달을 하고 있다가 항상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 겨울이 되는 날 혹은 비가 많이 내리는 그런날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지 고민이 될 것 같다 문제는 그런날에는 확실히 배달을 하는 라이더 분들이 많이 적어서 그런지 단가는 오르기 쉽고 계속해서 하는 사람들은 줄어들어서 그런지 꽤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도전을 하고 싶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는 뭘해도 고민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도보로 하는 것이다. 이런날은 사실 조금은 몸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다보면은 많은 사람들의 주문을 받아서 넘길 수 있기 때문에 운동도 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비교적 안정적으로 하면서 비오고 눈오고 쌀쌀하고 그런 날에 누가 밖에 나가서 대기를 하다가 움직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 이다. 그 귀차니즘을 대신해서 더 돈을 벌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안정적으로 하고 싶다고 한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결국에는 최종 종점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부담이 없는 것에 속하는 편은 자전거가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다. 위험한 느낌도 적게 드는 부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주간에서는 확실히 그렇지만 야간에서 자전거로 도로위를 달리다 보면 이것도 꽤나 위험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다. 적당하게 부업으로 차근 차근 올라가고 싶다고 한다면 자전거를 하는 걳이 효율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다.
주간에 눈 비 없고 그런 날씨에 어우워지기 전까지는 하기에 딱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피크타임은 저녁시간부터 이기 때문에 이게 조금 애매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거의 자전거로 도로 한복판을 다니고 있다고 하면 방어운전 자체가 거희 힘들기 때문에 라이트들을 많이 달고 다닌다고 해도 불안한 부분들이 있다. 적당하게 자신이 사는 동네가 골목길이 많이 있고 차가 많이 다니기 힘든 그런 구조라면 해볼만 하지만 그 이외는 아쉬운 부분들이 많다고 본다.
그냥 무작정 시작을 하는 것 보다 친구를 입력을 하고 일주일안에 첫배달을 하고 나면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기 때문에 이제 시작을 한다고 하면 꼭 입력을 하는 것이 좋다 미리 앞서서 말한 것처럼 그냥 하는 것보다 입력을 하는 것이 더 좋다
입력코드를 넣거나 혹은 아래 링크를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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